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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, 비엔티안 시티투어
DULCECITO♡
2020. 2. 22. 19:49
일정이 임박했을 때, 간편하게 투어를 잡을 때
#마이리얼트립 만한게 없는 것 같다.
간단한 시티투어를 예약하고
(미니밴 투어 -₩8,900/2020.02.19 일 기준)
비엔티안을 둘러 보았다.



올라가서 본 전망이 참 예쁘지만,
올라가는 길이 너무 높고 낡아서 조금 무서웠다’ㅁ’;
입장료는 3000낍 (우리 나라 돈으로 약 400원정도?)
그래도 이건 꼭 봐야한다!!(필수필수)


두 번째, 방문한 곳은 탓루앙
여기는 인상적이었던 게 누워있는 큰 불상이었다.
생각보다 엄청 볼게 많진 않아서 쪼끔 아쉬운 장소
입장료는 10000낍(₩1,300)
치마 대여료 5000낍(₩650)
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은 경우에 긴 치마를 대여해야 입장가능하다!



사실 꿀팁? 이라면 이 곳은 입장료 받고 들어가는 곳보다, 그냥 둘러보는 것이 나은 듯하다!!
왜냐면 저 위에 왠만한 곳들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도 볼 수 있는 것 같았다ㅜㅜ
입장료 내고 들어간 내부는 그냥 저냥....^_^
개인적인 의견으로만 참고하시길 ㅎㅎ
이렇게 짧고 굵은 시티투어 끝!!!
SEE YOU,비엔티안